옌한핑, 덴마크 주상하이 총영사 얀 뮐러 일행 면담
배포날짜: 2026-09-04   조횟수:    폰트 크기:【

8월 27일 옌한핑 옌청시 당위원회 서기는 옌청에서 얀 뮐러 덴마크 주상하이 총영사 일행을 면담했다.

옌한핑 서기는 뮐러 총영사 일행의 옌청 방문을 환영하고 옌청시의 경제·사회 발전 현황을 간략히 소개했다. 그는 현재 옌청은 ‘국제습지, 연해 녹색도시, 장강·화이허 관문’이라는 도시의 위상을 중심으로 농업과 신에너지, 자동차 등 특색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대외 교류·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덴마크는 축산업과 신에너지 등 분야에서 선진 기술과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옌청과의 협력 전망이 매우 밝다고 말했다. 양측이 기존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교류를 한층 강화하고 더 많은 덴마크 기업이 옌청을 방문해 옌청을 이해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는 한편, 현대농업과 녹색에너지, 재난 예방·대응 등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심화해 상호 호혜와 공동 발전을 실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뮐러 총영사는 덴마크가 녹색 전환 분야에서 중국과의 교류·협력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으며, 신에너지 산업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옌청이 이룬 발전이 매우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덴마크 주상하이 총영사관은 가교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덴마크 기업과 옌청이 풍력발전 산업, 현대농업, 과학기술 혁신 등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도록 지원하고, 양측의 협력이 더욱 많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옌청에 머무는 동안 뮐러 총영사 일행은 일부 산업단지와 기업을 직접 방문해 시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