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한핑, 연해지역 질적 발전 업무 점검
배포날짜: 2026-09-03   조횟수:    폰트 크기:【

8월 26일 옌한핑 옌청시 당위원회 서기는 연해지역 질적 발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그는 시진핑 총서기의 해양강국 건설에 관한 중요 논술과 장쑤성 업무에 관한 중요 연설 정신을 깊이 학습하고 철저히 이행하는 한편, 장쑤성 당위원회와 성정부의 업무 배치를 전면적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바다를 향해 경쟁력을 키우고, 녹색성장을 통해 발전하며, 혁신을 향해 전환한다’는 발전 방향을 흔들림 없이 견지하고 특색 있는 경쟁우위 산업을 육성해 연해지역의 새로운 성장 거점을 조성함으로써 장쑤성 연해지역의 질적 발전에 새롭게 기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항만은 연해지역의 질적 발전을 뒷받침하는 핵심 거점이자 성장 엔진이다. 옌한핑 서기는 옌청항 빈하이항구 일반부두를 찾아 항만 내 선석 운영과 항로 건설, 처리능력 확충 및 고도화 상황을 살펴봤다. 그는 항만의 기능과 역할을 정확히 설정하고 희소한 심수 해안선을 충분히 활용하는 한편, 인프라의 질적 개선과 고도화를 가속화하고 야적장과 물류 관련 시설을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화이허 입해수로 2단계 사업 건설과 적극 연계해 하천·해상 복합운송을 기반으로 한 집화·배송 운송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화이허 생태경제벨트의 해상 진출 관문 조성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옌한핑 서기는 현장 점검 과정에서 연해지역이 ‘제15차 5개년 계획’ 기간 옌청시의 질적 발전을 이끌 중대한 전략적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장쑤성 당위원회와 성정부의 업무 요구에 맞춰 ‘국제습지, 연해 녹색도시, 장강·화이허 관문’이라는 도시의 위상을 전면적으로 부각하고, ‘바다를 향해 경쟁력을 키우고, 녹색성장을 통해 발전하며, 혁신을 향해 전환한다’는 발전 노선을 확고히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선도기업과 연관 프로젝트를 적극 유치·집적하고 연해지역의 특색 있는 경쟁우위 산업을 육성하는 한편, 항만과 산업단지, 항만산업의 융합 발전을 촉진해 연해지역 질적 발전의 새로운 성장 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