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한핑 시장, 주중 한국대사 노재헌 일행과 만나
배포날짜: 2026-09-21   조횟수:    폰트 크기:【대 중 소】

9월 12일 오후, 옌한핑 옌청시 당서기는 대표단을 이끌고 옌청을 방문한 노재헌 주중 한국대사를 만났다.

옌한핑 당서기는 노재헌 대사가 3개월여 만에 다시 옌청을 찾은 것을 환영하며, 옌청의 대(對)한국 협력에서 거둔 새로운 진전과 성과를 소개했다. 그는 올해 들어 옌청의 대한국 수출입 무역이 크게 늘었고, 옌청을 찾는 한국 관광객 수도 계속 늘고 있으며, 옌청에 투자한 한국 기업들의 발전 상황도 좋다고 하였다. 또 방금 열린 ‘다국적 기업 장쑤 방문—옌청 탄소제로 산업단지 국제협력 교류회’에서 또 한 차례 한국 투자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계약돼 양측 협력 심화를 위한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대사님을 비롯한  친구들과 함께 산업 협력, 무역 투자, 문화·상업·체육·관광 등 분야의 실질적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더 많은 우수 프로젝트가 실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추진해서 호혜·상생의 새로운 국면을 함께 열어가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노재헌 대사는 옌청의 경제사회 발전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그는 한중 양국이이 중요한 이웃이자 협력 파트너이고, 한중(옌청) 산업단지는 양국 협력의 중요한 플랫폼으로, 이미 800여 개 한국 기업이 옌청에 투자하고 있다며 양측의 경제무역 왕래와 인문 교류가 날로 긴밀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주중 한국대사관은 계속 가교 역할을 발휘해서 한국 각계가 옌청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더 많은 한국 기업이 옌청에 투자하도록 장려하며, 산업 프로젝트 협력과 청소년 문화·체육 교류를 촉진해서 양 지역 협력이 계속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주중 대사관, 경제무역 기관, 기업 대표, 김상군 장쑤성 외사판공실 부주임, 탕징,장나이원 등 시 리더가 이 자리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