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청공항, 새 항공노선 개설… 하계·추계 항공편 운항 본격화
배포날짜: 2026-04-03   조횟수:    폰트 크기:【

3월 25일, 옌청공항 서비스 브랜드 발표회 및 2026년 하계·추계 항공편 설명회가 열렸다. 전국 민항의 통일된 배치에 따라 2026년 하계·추계 항공 스케줄은 3월 29일부터 전면 시행된다.

스케줄 변경 이후, 옌청공항은 장자제 인기 관광노선을 새로 개설해 주 3회 운항한다. 또한 우한, 푸저우, 스자좡, 타이위안 등 성도(省都) 도시로 가는 항공편 운항 횟수를 늘려 지역 접근성이 지속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주요 공무·비즈니스 노선의 경우, 베이징, 광저우, 선전, 청두, 충칭, 우한, 선양 등은 안정적으로 매일 2편 운항해 비즈니스 이동을 강력하게 뒷받침하게 된다. 창사, 쿤밍, 구이양, 하얼빈, 창춘 등 중서부 및 동북 지역의 주요 거점 도시는 매일 1~2편 운항을 유지해 친지 방문, 관광, 유학 등 다양한 이동 수요를 전면적으로 충족할 예정이다. 국제선의 경우, 옌청-서울 직항 노선은 안정적으로 계속 운항되며, 중한 간 경제무역 협력과 인문 교류를 더욱 심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항공 시즌 초기에는 옌청공항의 취항 도시가 33개에 이르며, 시즌 중에는 시안, 충칭, 난닝, 오르도스 등의 노선을 순차적으로 복원·증편해 전체 취항 도시 수가 36개로 늘어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남북을 잇고 동서를 관통하며 동아시아를 향하는 지역 항공 통로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항공 노선 네트워크의 수준이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