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 오후, 시위원회 서기 저우빈 이 옌청을 방문한 독일 함부르크 시의회 의장 페터 일행을 접견했다. 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임 왕룽 이 함께했다.
저우빈 은 따뜻한 봄철에 옌청을 찾아준 데 대해 환영의 뜻을 전했다. 그는 올해 2월 시진핑 주석이 독일 총리 메르츠와의 회견에서 양국이 개방·호혜의 혁신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방 교류의 방향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옌청과 독일 도시 간 경제·무역 교류가 날로 긴밀해지고 인문 교류도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함부르크 는 독일의 중요한 경제 중심지이자 항만도시로서, 옌청과 녹색 저탄소 전환, 첨단장비 제조, 문화·체육 교류 등 분야에서 협력 잠재력이 크다고 강조했다. 양측이 상호 이해를 더욱 높이고 각 분야의 실질 협력을 추진해 양국 관계 발전에 힘을 보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페터 은 아름다운 계절에 옌청을 방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옌청은 생태환경이 아름답고 발전 동력이 넘치며, 스마트 응용 시나리오와 녹색 저탄소 전환 분야에서 거둔 성과가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 양측이 경제·무역 교류를 강화하는 동시에 청소년 교류와 인문 상호학습도 한층 심화해 상호 이해와 전략적 신뢰를 높이고 공동 번영을 실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옌청 체류 기간 동안 페터 일행은 옌청 녹색저탄소 과학혁신원, 염도 대만농민창업원, 통웨이태양광 옌청유한공사, 야만봉제사 옌청유한공사 등을 시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