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 오전 7시 30분, 2026 위에다기아(悅達起亚) 옌청 마라톤 겸 대운하 마라톤 시리즈(옌청역)가 옌청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시작되었다. 국내외에서 온 1만 5천 명의 선수들이 옌청에 모여 생태 코스를 달리며 달리기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금번 대회 코스는 옌청 올림픽 스포츠 센터를 출발점이자 종착점으로 삼아, 다퉁마(大銅马), 신사군 기념관, 촹창허(串場河) 풍광 벨트, 중화 하이탕위안(中華海棠園) 등 도시 랜드마크와 생태 경치를 연결함으로써, 선수들이 질주하는 동안 옌청의 '하늘과 땅은 푸르며 유전자는 붉다(天藍地綠基因紅)'는 도시적 특질과 문화적 저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도시 경관이 깔끔하고, 눈에 띄는 곳마다 푸르름이 가득하네요. 옌청은 정말 마음을 열게 하는 곳입니다." 장샤오친(張曉琴), 야오궈창(姚國強), 저우창링(周長玲) 등 중국정법대학(中國政法大學)교수는 처음으로 옌청 마라톤에 팀으로 참가하여, 옌청의 세심하고 완벽한 대회 지원과 따뜻하고 효율적인 등록 서비스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옌청 마라톤은 2019년 첫 개최 이후 현재까지 약 30개 국가 및 지역에서 온 약 12만 명의 주자들이 참가했으며, 창장삼각주(長三角) 나아가 전국적으로 폭넓은 영향력을 형성하고 있다.
옌청 마라톤은 앞으로도 대회 브랜드 구축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스포츠와 문화관광, 소비, 도시 홍보의 깊은 융합을 추진하여 옌청의 경제사회 고품질 발전에 강력한 동력을 주입할 것이다. 2027년에 '옌마(鹽馬)'를다시 만나기를 약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