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2026년 옌청시 축구 슈퍼리그 결승전이 옌청 올림픽 스포츠 센터 경기장에서 열렸다. 현장을 찾은 30,105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둥타이 팀이 젠후 팀을 4:1로 꺾고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주빈 시 위원회 서기와 옌한핑 시장이 현장에서 경기를 관람하고 우승 팀과 준우승 팀에게 시상했다. 왕룽 시 인대 상무위원회 주임, 양웨이다 시 정협 주석, 왕샤오완 성 축구협회 부회장이 자리에 함께했다.
시상식에서 주빈 서기는 둥타이 팀 선수 및 코칭에게 금메달과 우승 트로피를 수여했고, 옌한핑 시장은 젠후 팀 선수 및 코칭에게 은메달과 우승 기념 상패를 수여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베스트 플레이어 명단이 발표되었고, 우수 지도자상, 최우수 골키퍼상, 최우수 선수상, 최다 득점상, 우수 심판상, 우수 경기장 운영상이 수여되었다. 오후 5시 23분, 관중들의 큰 환호 속에 2026년 옌청시 축구 슈퍼리그는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