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중한(옌청)산업단지 경제무역 대표단은 경제무역 교류 행사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으며 한국과의 산업 협력을 진일보 강화한 동시에 대외개방 발전 수준을 한층 향상했다. 염성시 부시장 탕징(唐敬), 개발구 공산당 공작위원회 서기 겸 관리위원회 주임 구밍둥(顧明東)이 접견에 동참했다.
한국 방문 기간, 대표단 일행은 산업 협력을 강화하는 분야에 관해 선후로 한국의 여러 중점 기업과 연구기구 등을 방문 및 견학하고 교류를 가졌으며 프로젝트에 관한 상담을 진행했다.
SK on주식회사가 중한(옌청) 산업단지에 투자하여 설립한 동력전지 프로젝트는 현재 2기 건설을 추진 중이며 총 생산능력이 57GWh에 달한다. SK on 주식회사 방문 시, 대표단은 SK on 주식회사 이용욱 사장과 심도 있는 교류를 나누며, 옌청 기지 및 관련 산업의 발전 현황을 소개했다. 대표단은 SK on과 협력을 더욱 심화하여 차세대 배터리 기술의 업그레이드와 생산라인 배치를 가속화하고, 생산 설비의 가동률을 높여 국내외 시장을 더 효과적으로 개척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용욱 사장은 옌청 투자 프로젝트의 발전 상황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생산 능력 확대를 적극적으로 기획하여 양측에게 모두 호혜적이고 윈윈할 수 있는 협력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기아주식회사, 현대모비스주식회사는 중한(옌청) 산업단지와 다년간 밀접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왔다. 대표단은 선후로 기아와 모비스 주식회사를 방문했으며, 자동차 산업 및 옌청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 발전과 관련하여 기업 고위 관계자들과 깊은 토론을 가졌다. 그들은 기업이 업종 추세와 소비자들의 수요를 잘 파악한 기초위에 신형 차량 모델의 도입을 가속하고 자동차 수출규모를 확대하며, 차량 반도체, 스마트 커넥티드, 자율주행 등 분야에서 옌청에 대한 투자를 한층 확대하는 동시에 제품 시장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옌청의 자동차 산업을 진일보 발전시키는 데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했다.
SKC 주식회사를 방문한 대표단은 넥세온(글로벌) 이사회 주석 정우상, SKC 음극재 사업부 부장 김재엽과 좌담회를 가지고 교류했으며, 관련 프로젝트 협력을 추진하는 사안에 관해 깊이 논의했다. 그들은 기업이 중국 신에너지 산업의 발전 기회를 놓치지 말고 매칭과 소통을 강화하며 강한 자들 간의 연합 및 긴밀한 협력을 도모하여 신에너지 배터리 등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중인재개발원은 교육, 문화, 인재 교류 및 산업 협력 분야에서 한중 간의 심층적인 통합을 촉진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한중인재개발원을 방문한 대표단은 중국측 원장 먀오춘성(苗春盛), 한국측 원장 김한규 등 인사와 상담회를 가졌으며, 양측은 협력을 심화하여 양국 인재 및 기술 교류를 촉진하고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견학 기간에 중한(옌청) 산업단지는 한중인재개발원과 협력 협의를 체결했으며, 앞으로 해외 고급 인재의 유치 및 양성에 관해 긴밀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 방문 기간에 대표단 일행은 한국 대창병원, 현대미학성형병원, 카이로스 병원 등 의료기구를 방문했으며, 메디컬뷰티 산업 프로젝트의 매칭과 교류에 관해 병원 고위 관계자들과 일련의 실무적인 협력 성과를 달성했다.
개발구 관계자 저우샹(周翔), 덩지밍(鄧既明), 쉬야(徐亞)도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