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베이징에서 열린 평안중국 건설 업무회의에서 옌청시가 ‘2021~2025년도 평안중국 건설 시범도시’로 선정돼 인증패를 받았다. ‘평안중국 건설 시범도시’는 안전한 사회 조성 분야의 최고 영예로, 사회 거버넌스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주민들이 체감하는 안전 수준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다. 또한 도시의 질적 발전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자 지역사회의 전반적인 안전과 안정 수준을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평가이기도 하다.
지난 5년간 옌청시는 안전한 사회 조성이라는 종합 목표 아래 사회 전반의 안전을 아우르는 ‘대평안(大平安)’ 이념을 확고히 정립하고, 내실 있는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사회의 질적 발전을 뒷받침해 왔다. 그동안 ‘전국 사회치안 예방·대응체계 구축 시범도시’와 ‘전국 마약퇴치 시범도시’에 잇달아 선정됐으며, 주민의 안전 체감도는 99.27%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