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청팀이 ‘장쑤 슈퍼리그’ 토너먼트서 첫 승리
배포날짜: 2026-10-14   조횟수:    폰트 크기:【대 중 소】

‘장쑤 슈퍼리그’ 토너먼트 1차전에서 옌청팀과 쑤첸팀의 맞대결은 감동을 자아냈다. 쑤첸팀은 정규리그 순위 2위에 오른 강자로서의 자세로 맹렬히 돌진했고, 옌청팀은 천 년을 이어온 범공제의 기세를 한껏 살려 침착하게 대응했다. 양 팀의 용사들은 그라운드 위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강인한 용기와 도시의 영예를 지키려는 정신을 보여주었다. 이는 박수받을 만하며, 더욱더 기대되는 바이다.

관중석에서는 파도를 밟으며 활을 당겨 화살을 겨누는 ‘후예의 일출’ 의 티포, 홈 그라운드를 붉게 물들이는 초대형 유니폼 티포, 팀 유니폼을 입고 고향 팀을 응원하는 ‘길상 삼보’ 의 티포, 시간과 공간의 장엄한 그림을 펼쳐 보이는 ‘동방의 케냐’의 티포를 지켜봤다. 수만 개의 손이 떠올린 티포 위에서, 선수 류자웨이는 가슴에 새겨진 ‘옌청’ 이라는글자를 가볍게 손끝으로 어루만지며 ‘WE ARE 옌청’이라는 구호와 서로 호응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감동적이었다. 옌청 팬들은 고향의 자부심을 관중석 가득히 펼쳐 보이며, 도시 전체의 기운과 열정까지 홈 그라운드 안으로 불어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