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의 새해가 시작된 시점에 산과 바다를 건너뛴 만남이 예정대로 이뤄졌다. 2월 26일, 중국 염성(서울) 산업 협력 교류회가 한국 서울에서 개최됐다. 주한 중국대사관 특명 전권대사 싱하이밍, 염성시위원회 부서기 겸 시장 장밍캉, 대한무역진흥공사 글로벌 연구원 원장 홍장표, 한국수입협회 회장 김병관 등 인사가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자고로 교류가 있어야 협력이 있고, 협력이 있어야 상생이 있는 법이다. 현대 모비스, 글로비스, SK E&S, 한국 동희홀딩스, KBS, 조선일보,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등 100여개 기구와 유명 기업의 대표가 산업 협력 교류회 행사에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게스트는 염성의 새로운 기회 공유, 아름다운 미래 공동 창조 등 주제를 둘러싸고 열띤 토론을 벌였으며 긍정적인 교류와 협력 성과를 달성했다.
“한중 양국은 서로 분리할 수 없는 이웃으로서 한중 관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경제 무역의 실질적인 협력을 촉진하는 것은 양국 국민들의 바램입니다.” 싱하이밍 대사는 주한 중국대사관을 대표해 이번 교류회의 개최에 대해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전하면서 염성은 중국과 한국의 협력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 있으며 특히 한중(염성)산업단지는 지난 몇 년간의 발전을 거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취득한 것은 물론 양국 산업 협력을 견인하는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염성이 한중(염성)산업기지의 구조와 제도적 우세를 한층 최적화하고 미래 발전을 견인하는 신유망 업종을 중점으로 한 지원을 대폭 강화함으로써 더 많은 우수한 자원이 염성에 밀집될 수 있도록 추진하여 한중 경제 무역 협력 및 우호적인 관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의 각계 인사, 특히 경제계의 현인들이 기회를 잘 활용해 한중(염성)산업단지의 건설에 적극 참여하여 양국의 경제 무역 발전을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주한 한국대사관은 앞으로도 교량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양국 경제 무역 관계의 발전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염성시가 올해 들어 개방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한 첫 번째 경제 무역 행사입니다. 이는 또한 염성의 대외개방의 가장 중요한 목적지가 바로 한국이라는 점을 입증합니다.” 장밍캉은 지난 오랜 시간 동안 염성의 발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각계 인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염성은 이제 한국의 경제 무역 협력의 중요한 파트너이자 한국자본이 전략적 배치를 진행하는 산업기지가 되었으며 또한 수많은 한국 친구들의 제2의 고향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한국과 더불어 전반 산업망, 전반 도시에 관한 전방위적 협력을 강화하고 서로의 우세를 보완하며 각자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강인성과 경쟁력을 갖춘 산업 클러스터를 함께 구축하는 동시에 글로벌 에너지 혁명의 위기를 잘 활용해 그린 저탄소 발전을 적극 촉진하며 그린 발전의 청사진을 함께 그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의 기업가 친구들이 염성을 주목하고 염성을 방문하며 염성에 투자하는 것을 환영하며 ‘두루미가 춤을 추고 노루가 뛰어노는’ 염성의 아름다운 풍경을 직접 보면서 ‘국제 습지, 연해 녹성’의 매력과 활력을 경험하며, 염성과 한국의 각 분야의 협력 공간을 확대하여 더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조성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홍장표는 염성시정부의 전면적인 지원과 잘 보완된 인프라 및 지난 수년간 쌓아온 높은 신뢰는 한국 기업의 염성에서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히면서 연구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중 양국의 관계 발전 및 염성과 한국간 협력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병관은 한국수입협회는 염성과의 경제 무역 협력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바 앞으로 교량 및 유대 역할을 최대한 발휘하여 한국 소비자들에게 염성의 우수한 제품을 널리 홍보하는 동시에 염성을 적극적으로 소개하여 더 많은 한국 기업인이 염성에 투자하도록 견인함으로써 공동 발전과 상생을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염성시 부시장 탕징이 사회를 맡았으며 관련 상황을 소개했다. 개발구 공산당 공작위원회 부서기 둥링링이 한중(염성)산업단지의 상황을 소개했으며 개발구 관리위원회 부주임 자오화가 행사에 참가했다.
교류회 현장에서 한중(염성)산업단지의 5개 산업 프로젝트가 계약을 체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