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염성)산업단지를 건설하는 것은 국가적 차원에서 양국의 전반적 협력을 추진하는 혁신 조치 및 전략적 결정이고 국가가 장수성(江苏省)과 염성시에 부여한 중대한 역사적 사명이다.
올해는 한중 수교 30주년이 되는 해이자 한중 문화교류의 해이며 한중(염성)산업단지 설립 5주년인 해이다. 한중(염성)산업단지는 시종일관 국가 전략과 장강삼각주(长三角) 일체화 발전에 맞춰 발전을 도모해 왔으며 "본보기가 되고자 노력하고, 모범 역할을 수행하며, 선두에서 앞서 나가는" 사명을 짊어지고 "이중 순환" 발전 패턴의 융합을 심화시켰다. 또한 한국과의 통상 교류를 전반적으로 강화하여 한중 국제협력의 본보기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했다.
국제적 시야를 넓히고 오픈 협력 기준을 구축한다.
한중(염성)산업단지를 장강삼각주 지역의 대외 단지 협력의 본보기로 구축하는 것은 염성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이다. 시대적 요구에 순응하고 발전 트랜드에 부합하고자 염성은 개방 확대를 필수 행로 및 목표로 간주하고 능동적인 자체 발전을 통해 "소기후"를 "이중 순환"의 패턴에 융합시키며 오픈된 모습으로 대문을 활짝 열고 더욱 큰 성과를 꿈꾸고 있다. 2021년 기준, 산업단지의 실제이용 외자액은 4억 달러로 전체 염성의 1/3을 차지하였다. 그 중, 실제이용 한국 외자는 1.74억 달러로 53% 증가하였다. 대한국 수출입 총액은 14억 달러이고 대한국 수입 총액은 5.6억 달러로 21.7% 증가하였으며 대한국 수출은 8.4억 달러로 18.3% 증가하였다.
다원화 오픈 구조를 구축한다. 오픈과 특색의 길을 견지하고 한중 FTA를 잘 응용하며 대한국 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선후로 한국 새만금개발청, 개발공사와 MOU를 체결하였으며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과 상시화 협력 교류 메커니즘을 구축하였고 장수성 최초의 한중일(장수)산업협력시범단지, 중국(장수)자유무역시험구 연합구 승인을 받았으며 한중 첨단산업협력 신고지, 국가 전반적 대외 오픈 시범구, 한중 무역투자협력 선행구 등의 구축에 속도를 가하고 있다.
국제 교류 플랫폼을 구축한다. "일대일로"에 초점을 맞추고 RCEP 기회를 잡아 한중 무역투자박람회, 장수 한국기업가 협력교류회, 한중 공공외교포럼 등 고위급 협력 교류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중 무역투자박람회는 국가 브랜드 전시회로 평가되고 있다. 3번의 박람회 전시 참여 인원수는 7만 명에 달하고 무역 거래액은 55.5억 달러에 가까우며 191개 산업 프로젝트 계약에 성공하였고 총 투자액은 2293억 위안을 초과하였다. 이로써 대한국 경제무역 교류 협력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프로젝트 협력을 부각시키고 산업 발전의 고지를 건설한다.
중국에서 비교적 이른 시기에 한국과의 경제 협력을 시작하고 한국 외자가 가장 밀집한 구역 중의 하나로써, 이곳에는 이미 둥펑웨다(东风悦达) 기아를 선두기업으로 한 한국 SK, 모비스, 프랑스 포레시아, 미국 다나 등 외자기업이 집결되어 있다. 주도산업의 체인식 집결, 중대 프로젝트의 가속화 발전, 산업특색 등이 날로 선명해지고 있다.
산업으로 구역을 강화시키고 프로젝트로 이기는 방법을 견지하고 한국의 우세 산업에 주목하며 한국 대기업, 대그룹을 목표로 하여 리딩기업을 유치하고 산업 체인을 강화하며 기술 관련 상태를 최적화시켜 대한국 협력의 메인 마크를 충분히 보여준다. 2021년에 중점 한국 외자 프로젝트 8건을 새로 체결하였고 총 투자액이 20.1억 달러에 달하는 SK1기 동력배터리 프로젝트도 순조롭게 조업을 개시하였다. 또한 총 투자액이 25.3억 달러에 달하는 2기 프로젝트도 정식으로 가동되어 최근 염성시의 가장 큰 외자이용 프로젝트가 되었다. "일대일대" 연선국가를 대상으로 한 웨다 기아 자동차 수출에서도 48개 국가의 수출 시장을 개척하였다. 2022년 초기, 한국 기아주식회사는 투자확대 협력계약을 체결하였고 9억 위안을 추가하여 새로운 합자회사를 건설함으로써 새로운 공동 경영 시대를 열어나갈 예정이다.
국가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종합시험구와 국가 대외무역 업그레이드기지의 기능 우세를 확대하고 대한국 "1+5" 투자유치 대표처의 우세를 발휘하여 산업 프로젝트 분야와 범위를 적극 확장하고 산업 협력을 자동차, 신에너지, 전자정보 등 주도적 산업으로부터 경제무역 과학기술, 건강미용, 문화창의, 대종상품 물류 등 다중 분야까지 연장하며 이로써 대한국 산업 협력을 더욱 높은 차원으로 향상시킨다.
지속적으로 개혁과 구역 혁신을 심화한다.
개혁 혁신의 활력을 지속 강화하는 것은 한중(염성)산업단지 건설의 핵심이다.
행정 서비스 그린 채널을 구축한다. 국가 "1고2구"의 발전 목표와 더불어 32개 장수 자유무역시험구 연합구의 혁신 실천 사례의 복제를 보급하고 14개 성급 권한 부여 연합구의 실행 사항을 담당한다. "용결(容缺: 일부 신청자료가 규정된 기간 동안 잠시 부족한 상태를 용납)+신용 보험"을 추진하고 287개 서비스 사항을 제일선의 "근처 처리"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하며 그 기한을 80%로 줄인다. 기업 설립, 건설공정 프로젝트 심사 등 전반적 프로세스에 관하여 "원스텝"서비스를 제공한다. 외국인 중국 근무 "원스텝" 서비스 전문 코너를 구축하고 전년에 걸쳐 1300여명의 외국인을 초청하였으며 LG, SKI 등 중점 프로젝트의 쾌속 통로 신청과 4차례 33명의 폐쇄적 관리에 도움을 제공했다.
금융 분야의 오픈 혁신을 추진하다. 장수성과 염성시가 공동 설립한 한중(염성)산업단지 발전펀드를 활용해 산업단지 내 중대 프로젝트와 중점 건설공정을 지원했으며 28개 프로젝트에 성공적으로 투자한 바, 프로젝트 실행 총규모가 146억 위안에 달했다. 한중(염성)산업단지 발전펀드는 2020년 중국 최고의 정부지도펀드 중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한국의 자본, 기술, 인재 등 고급 요소를 유치할 만한 조건이 한층 향상됐다.
인문 교류를 추진하고 국제화 도시이 모습을 보여준다.
장기간 염성에서 거주하고 있는 1만여 명의 한국인들의 실제 수요에 근거해 외국어학교, 국제병원 등 생활 부대시설을 건설 및 보완하였고 한국 특색을 갖춘 요식업, 오락, 쇼핑 장소와 네이버후드센터가 시내 곳곳에 분포되어 있으며 한국어 표지를 어디서든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한중문화교류센터, 한중국제거리, 한중문화광장 등 중점 공사를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한국 스타일의 국제문화명성의 구축에 속도를 가하여 염성을 한국 스타일을 접목한 산업도시 융합 뉴랜드마크로 구축한다.
한국과의 협력을 "해외 출항"의 중요 방향으로 간주하고 있는 바, 난양(南洋)국제공항에는 서울까지의 직항 항공편이 있고 염성 항구에는 한국 부한항, 인천항, 평택항을 오가는 직항이 있다. 장수성에서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유일한 화물수송 항로에 의존해 한중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를 대폭 발전시키고 중국을 대상으로 한 한국 상품 수출의 집산지 및 장수 특색 상품 수출의 새로운 통로를 구축하고자 한다. 최근 한국의 대구시, 남원시, 서울 성북구 등 12개 도시와 선후로 우호관계를 맺어 민심이 가까워지고 물보다 짙은 정을 나누는 "모멘트"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