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7일 옌한핑 부당서기·시장대행은 ‘4가지 불용, 2가지 직행’방식으로 현지를 방문하여 명절 전 안전 생산 점검을 실시했다. 그는 시진핑 총서기 안전생산에 관한 중요한 논술을 깊이 관철하고 발전과 안전을 더욱 잘 총괄하며‘언제나 방심하면 안 된다’는 책임감으로 안전 생산 업무를 착실히 수행하고 전면적으로 안전 위험 요소를 깊이 조사하여 정비하며 인민 대중의 생명과 재산안전 및 조화로운 사회 분위기를 전력으로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옌한핑은 명절 기간 동안 대중의 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고 관광지 시설 등 분야의 위험 요소를 전면적으로 점검하여 정비하고 문화 관광업의 질적 발전을 확보하여야 한다며 각종 안전 규정을 엄격히 이행하고 직원 안전 교육을 전면적으로 강화하며 방화 순찰, 대피 훈련 등의 업무를 재강화하고 가스 사용과 전기 사용 관리, 소방 장비 배치 등에 대해 재검사를 실시하여 대중들에게 안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