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 여행업자, 언론 기자 및 여행 블로거 등으로 구성된 해외 관광 시찰단이 염성을 방문하여 관광지 노선을 조사하고, 특색 있는 관광 제품을 체험하며 '염성의 여름'의 멋진 매력을 느꼈다.
이번 한국 여행업자 및 언론 시찰단은 총 1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한국관광협회 대표, 한국 《조선일보》 등 언론 기자 대표, 명문관광, 평안가족여행 등 한국 여행사 대표, 일부 여행 블로거, 여행 작가 대표 등이 포함되었다. 이들은 대종호, 황해습지박물관, 동대문 KK-PARK, 중화미록원, 황해삼림공원, 서계천선연 등 관광지를 차례로 방문하여 강소성 제1의 도시인 염성의 독특한 매력을 맛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