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항--염성항 또 하나의 협력 프로젝트 운영 가동
배포날짜: 2024-07-19   조횟수:    폰트 크기:【

7월9일 염성항 상해항 장삼각 강소 북부 지역 20만 컨테이너 표준 박스 ICT  박스 염성 센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섰다. 이 센터는 상해항과 염성항이 공동으로 만드는 강소 북부 지역의 박스 반입반출 서비스 기지로 연간 20만 표준 박스의 회전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관련 기업에 충분한 대외무역 박스 자원, 편리하며 가까운 반입반출 서비스, 저렴한 박스 사용 원가를 제공하는 것이 센터의 취지이다.

올해 2월 장삼각 지역 ICT염성 업무가 이미 염성항 소속 정호항 구역에 정식적으로 시작되어 강소 북부 지역 주요 내륙 항구 ICT 사업망에 대한 커버리지를 실현하였다. 상해항 그룹 관계자는 이 프로젝트가 쌍방의 중요한 협력 성과로서 상해항과 염성항의 새롭고 전면적인 협력의 시작을 뜻한다고 밝혔다.

센터가 활성화되면 기업용 박스 원가가 절감될 있고 예를 들어 염성항에서 적접 박스를 인출하는 것은 상해에서 인출하는 것에 비해 표준박스당 운송원가 500위안, 연간 운송원가 1억 위안 이상, 물류 운송시간 절반 절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염성항 그룹 주요 관계자는 염성항이 센터 운영을 계기로 상해-염성 전선 활용해 센터의 역할을 수행하며 상호 보환함으로써 고객의 수요를 충분히 충족시키고 많은 염성 수출입 기업이 육로 운송을 수로 운송으로 바꾸도록 격려하여 염성화물 염성운송 비율을 높여 염성항을 상해항 표준 박스 운영 서비스의 확장 구역으로 만들며 염성항 박스 운영 서비스의 운영 효율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