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일 시 문화재 전면 조사 업무 영도소조가 회의를 열어 강소성 관련 회의 정신을 관철하고 실천하며 다음 단계의 중점 업무를 둘러싸여 검토를 하고 배치를 하였다. 진위홍 염성시 당 위원회 상무위원·선전부장·영도소조 조장은 출석하며 축사를 하였다.

진위홍은 염성시 각지 각 관련 부서가 시진핑 문화사상과 시진핑 총서기 문화재 보전과 계승 관련 논술을 깊이 학습하여 강한 정치적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문화재 전면 조사 등 업무를 추진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중요한 업무을 잘 파악하며 인력을 투입하고 현지조사를 추진하며 문화재의 보전 상황을 정확하게 알아보고 관련 데이터 베이스를 만들어야 한다며 경비, 인력, 장비 보장을 강화하며 이동 불가 문화재 인정과 조사 방법, 데이터 입력 및 심사에 관련된 새로운 요구에 따라 새로운 기술과 방식으로 지역 전면 조사를 전개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조사 업무 관련 연수를 마련하며 홍보를 전방위적으로 함으로써 양호한 분위기를 만들고 문화재 전면 조사를 통해 문화재에 대한 전체 시민의 인식을 높이며 자발적인 보전 행위를 호소하여야 한다며 이번 조사를 계기로 하여 염성의 ‘혁명 문화 자원’을 더욱 발굴해 문화재로 염성 이야기를 잘 하며 염성의 역사 문화를 더욱 잘 계승하고 문화재 유산을 보호하며 염성의 문화관광사업을 추진하여야 한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