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자동차산업협회가 일전에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1-4분기 중국 자동차 수출량이 182.7만 대를 달성해 동기대비 33.4%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중국 자동차 수출은 점차 중국 자동차 성장의 가장 큰 포인트로 부상했다. 그 이후에 발표한 중국 자동차 수출 판매량 순위에서 위에다기아는 상위 10위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중에서 유일한 합자 브랜드인 위에다기아는 1-4월에 자동차를 누계 69848대 판매하여 동기대비 83.2% 성장을 기록했으며 자동차 수출량이 누계 43188대에 달해 동기대비 213.2% 성장을 달성했다.
위에다기아가 이처럼 훌륭한 실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주로 신에너지 전환 및 업그레이드, 해외 수출 이 두 가지 전략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글로벌 인기 차종을 적극 도입하며. '연료+순전기’ 제품 진영을 구축하여 새로운 발전 구도를 구축한 데 힘입은 것이다.
올해 들어 위에다기아는 선박 운송 주기가 긴박하고 운송 원가가 높은 등 어려움을 극복하고 해외 자원을 적극 활용했으며 EV5 신에너지차, 최신 입문형 SUV 차종인 쏘넷 역시 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중국에서 최초로 출시하여 글로벌 판매 전략을 실시한 EV5의 수출 차종은 염성 4.0스마트 제조 공장에서 이미 대규모 생산을 가동했으며 출시된 이래 고효율의 삼전 기술, 실용적이고 다양한 변화가 가능한 생활 공간, 건강한 친환경 운전석, 쾌적한 운전 경험, 풍부한 스마트 테크놀로지 구성 등 포인트를 통해 수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4월 초, EV5 차종은 호주 등 글로벌 시장으로 판매되기 시작했고 5월 초에는 최초로 콜롬비아, 모로코, 사우디아라비아 등 국가로 판매되었다. 쏘넷은 1분기에 솔선적으로 해외로 판매되기 시작하여 1-4월에 수출량 1.2만 대를 달성, 올해 연간 수출량이 4만 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EV5의 선도적인 실적에 힘입어 페가스, 셀토스, 쏘넷, K5 등 수출 차종도 그 진영을 한층 확대했고 육로, 수로 수출 채널도 개척했다. 이에 따라 위에다기아는 발전의 쾌속도로에 들어선 바 5월 및 그 이후에는 매달 수출량 1.4-1.6만 대를 달성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아는 향후 가나, 미얀마 등 국가에 페가스, KX3 등 제품을 DKD(현지 조립) 방식으로 수출하고 싱가포르에 EV5를 SKD(반제품) 방식으로 수출할 예정이며 이러한 다양한 방식으로 수출 규모를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수출 차종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외에 올해 수출 국가도 현재의 중동, 아태지역, 중남미 등 50여개 국가에서 80여개 국가로 증가시키고 연간 17만 대의 수출 목표를 달성하며 또한 염성 공장을 기아의 명실상부한 글로벌 수출기지로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