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농업농촌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과학기술부 등 8개 부처가 공동으로 제4차 국가농업녹색발전선행구 건설 명단을 공식 발표했으며, 염성시는 강소성내 유일한 지급시로서 성공적으로 선정되어 강소성중3 번째 시 전체로 건설하는 단위가 되었다.

이번에 국가농업녹색발전선행구 건설을 승인받은 것은 염성시의 농업녹색전환과 고품질 발전사업을 추진하는데 대한 충분한 인정이다.최근 몇 년 동안 염성시는 녹색 환경을 전제로, 녹색 생산을 기반으로, 녹색 제품을 로고로, 녹색 생활을 추구로 하는 '사위일체' 녹색 농업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구축하고 농업 발전 방식의 녹색 저탄소 전환을 모색하고 실천하는 데 중점을 두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