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심사는 중국 AAAA등급 관광구로 해통진(海通鎭) 사양하(射陽河) 제방의 남쪽에 자리잡고 있으며 명나라 시대 말에 건설되었으며 원래는 식심암(庵)이라 불렀으며 청나라 시대 말에 무너졌다. 1993년3월25일 현(縣)인민정부의 허가를 받고 사양하관광지안에 식심사를 재건하게 되었고원래 중국불교협회 부회장 겸 강소성불교협회회장 명산(茗山)장로(長老)를 주지(住持)로 모셨다. 현재 식심사는 부지면적이 100묘, 총 건축면적이 27000제곱미터, 고정자산이 2.5억위안에 달하며 "황해복지, 강회(江淮)명찰(名刹)"이라고 불리운다.